호텔의 도시인 라스베가스에서는 고급 호텔 뷔페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한국의 오성급 호텔에서 저녁 뷔페를 즐기려면 성인 1인 기준 10만원 중후반대의 비용이 드는데 비해, 라스베가스에서는 10만원 초반대로 호텔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저녁 성인 1인 기준 : 신라호텔 더 파크뷰 185000원, 조선 호텔 아리아 165000원, 롯데 호텔 라세느 165000원) 라스베가스에 간다면 호텔 뷔페를 한 끼 정도는 먹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라스베가스 3대 뷔페로 유명한 곳은 씨저스팔래스 호텔의 바카날 뷔페(bacchanal Buffet - Caesars Palace), 윈 호텔의 더 뷔페(The Buffet - Wynn Las Vegas), 최근 가장 핫한 호텔인 코스모폴리탄 호텔의 위키드 스푼(Wicked Spoon - The Cosmopoltan)이 있다. 그 외에도 벨라지오 호텔 더 뷔페(The Buffet at Bellagio)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추천하는 곳은 씨저스팔래스의 바카날 뷔페이다.
▶ 바카날 뷔페 (Bacchana Buffet) 정보
위치 : 씨저스팰리스 호텔 1층
시간 및 가격 :
디너 (월요일 - 목요일) 오후 4:00 - 오후 10:00 / 성인 $79.99, 어린이 $39.99
(금요일 - 일요일) 오후 3:00 - 오후 10:00 / 성인 $79.99, 어린이 $39.99
브런치 (금요일 -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1:00 / 성인 $64.99 어린이 $32.50
스노우 크랩 브런치 (금요일 - 일요일) 오후 1:00 - 오후 3:00 / 성인 $79.99, 어린이 $39.99
주류 무제한 $19.99
예약은 오픈테이블로 꼭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예약을 하더라도 선결제하고 뷔페로 입장하는데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웨이팅을 해야 한다.
선결제시 팁도 함께 결제해야 하므로, 팁으로 얼마를 낼지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좋다.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디너만 운영하고 있어, 브런치를 즐기려며 금토일 중에 이용해야 한다.
식사 시간은 90분으로 제한되어 있다.
뷔페 가격에 기본적인 물이나 탄산, 쥬스, 커피 등은 포함되어 있고 이 또한 무한리필이다.
주류는 무제한 비용을 내고 이용하거나 와인을 구매해서 마실 수 도있다.
바카날 뷔페 예약하기 : 오픈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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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hanal Buffet - Caesars Palace Las Vegas - Las Vegas, NV on OpenTable
Bacchanal Buffet - Caesars Palace Las Vegas, Casual Dining American cuisine. Read reviews and book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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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날 뷔페에는 육류 바베큐부터 해산물, 일식, 한식, 디저트까지 없는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음식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바카날 뷔페를 빛나게 해주는 메뉴는 단언코 해산물, 그 중에서도 따뜻한 대게가 아닐까 싶다.
따뜻한 대게는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 가면 한번에 다섯개만 받을 수 있다. 바로 옆에 차가운 대개는 언제든지 무제한으로 가져갈 수 있다.
하지만 따뜻한 대게가 껍질도 훨씬 잘 까지고 비린 냄새도 없어 여러번 왔다갔다 하더라도 무조건 따뜻한 대게를 먹는 걸 추천한다.
사람이 몰리지 않는 시간대에는 따뜻한 대게도 제한없이 두접시 가득 담아주기도 한다.
오래전에 방문했을 때와는 다르게 한식 코너에 음식이 잡채, 김치볶음밥, 양념 치킨 훨씬 다양해졌고 맛도 제법 괜찮았다.
라스베가스에서 어떤 뷔페를 먹을 지 고민하고 있다면, 바카날뷔페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