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4월 1일 부, 백신 접종자 격리 면제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재개되었던 해외 입국 후 의무 격리가 4월1일부로 해제되었다. 국내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을 경우 격리 면제를 받을 수 있으며, 해외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Q-code에 발급자에 한해 격리를 면제 받을 수 있다. 단 입국 전 현지에서 현지 출발일 0시 기준으로 48시간 이내에 검사한 PCR 음성 확인서를 지참하여야 하며, 한국에 입국해서도 관할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고 음성임을 확인 해야 한다. 또한, 비행기 탑승전에 검역 정보 사전 입력 시스템인 Qcode에 정보를 입력한 후 QR코드를 다운로드 하면 기내에서 코로나 관련 검역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출발 국가, 출발 시간, 백신 접종 내역, 건강상태 정보 등을..

[Updated 4월 2일] 정책상황에 따라 세부 내용은 계속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19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입국자는 내, 외국인 모두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고 있다. 특별입국절차 진행 과정 1. 기내에서 배포하는 서류를 작성한다. 현재 기내에서 배포하는 서류는 네 종류이다. ① 입국서류 : 외국인만 작성 ②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 가족당 한 부 작성 ③ 건강상태 질문서 : 노란 용지, 한 사람당 한 장씩 작성, 환승 승객도 작성 ④ 특별검역 신고서 : QR코드가 있는 하얀 용지, 한 사람당 한 장씩 작성 ▷한국으로 입국하는 한국인의 경우, 건강상태 질문서, 특별검역 신고서,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이렇게 세장을 작성해야 한다. ▷한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의 경우는 건강상태 질문서,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