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바일 세관 신고서 작성 가능 2022년 8월부로 모바일을 통한 전자 세관 신고 작성이 가능해졌다. 현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김포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입국하는 경우에는 종이로 된 세관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여행자 세관신고 어플을 설치하고, 여권 촬영을 통해 생년월일, 여권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다. 한 번 입력된 개인정보는 다음 입국 시부터는 재입력할 필요 없이 세관 신고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종이 신고서 작성 시 기재하였던 항공편명, 방문국가, 여행기간, 신고일자 등을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입국자는 앱을 통해 휴대품을 신고하면 QR코드가 생성이 되고, 공항 입국장에 설치된 자동 심사대에 인식시킨..
How to travel/Basic info
2022. 8. 22.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