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변경된 캐나다 입국 절차
미국발 필수적 입국승객을 제오한 모든 외국인은 입국 금지된 상태이다.
캐나다 입국 시, 앱이나 웹페이지로 사전 정보를 전자제출해야 하며 PCR 음성 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 또한 입국 후 14일의 자가격리도 의무화되어있다.
▷ 백신 접종 완료자 격리 면제
2021년 7월 5일 부, 캐나다 정부 승인 백신(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의 접종을 완료한 경우 자가격리 면제 및 입국 후 8일차 검사가 면제된다. 캐나다 도착전 ArriveCan에 백신접종 증명 서류를 업로드해야한다.
2021년 8월 9일 부, 무작위 선정되는 경우에 한해 입국 후 PCR검사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 입국 후 PCR 검사 및 정부 지정 호텔에서 3일간 격리
2021년 2월 22일 부,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국제선 승객은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입국 후, 입국 8일차 두번 실시), 3일간 정부 지정 호텔에서 격리해야 한다. (비용은 자부담)
▷ PCR 음성 확인서 소지 필수
2021년 1월 7일부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5살 이상의 승객은 국적과 상관없이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 실시한 PCR 음성 확인서 소지하여야 한다.
▷ ArriveCAN app을 통한 정보 사전 제출
2020년 11월 3일 부로, 캐나다행 항공기에 탑승 전 ArriveCAN APP 또는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정보 입력 및 제출 후, 결과값을 스크린샷 또는 출력하여 소지하여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서만 종이 서류(Traveler Contact Information Form)로도 작성 가능하다.
- APP 다운로드 : iOS - https://apps.apple.com/us/app/canarrive/id1505394667?mt=8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a.gc.cbsa.coronavirus
web format - https://arrivecan.cbsa-asfc.cloud-nuage.canada.ca/privacy